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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P] 현실이 된 트럼프의 엄포...유럽 안보 공백 커지나? / YTN

2026-05-04 7 Dailymotion

■ 진행 : 조진혁 앵커 <br />■ 출연 : 유지훈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독일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병력을 5천 명 이상 감축할 거라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이에 더해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등을 독일에 배치하려던 계획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유럽 안보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한국국방연구원 유지훈 연구위원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금 독일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의 7분의 1 정도 되는 그런 병력을 철수시키겠다고 엄포를 놨는데 이게 트럼프 대통령의 감정적인 대응이다라는 지적도 있습니다마는 사실 오래된 공약이기도 하잖아요. <br /> <br />[유지훈] <br />맞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이란 사태를 계기로 해서 독일과 미국 간 일시적인 이견이 있었는데요. 이런 것들이 결정적인 요인이었다기보다는 미국의 거시적인 국방전략 기조 측면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은 아시는 것처럼 해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병력의 고정 배치 운용 개념에서 유연 운영 개념으로 변하고 있고요. 앞으로 동맹의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한미 동맹, 특히 주한미군과 관련해서 재조명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br /> <br /> <br />유럽을 포함한 동맹국의 미군 규모를 감축한다, 이게 지금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다 보니까 여론을 의식한 행동인가도 궁금한데 마가 세력의 지지를 받는 대응입니까? <br /> <br />[유지훈] <br />아무래도 미국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마가 세력들의 정치적인 지지 부분도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트럼프 입장에서는 중간선거 시기를 고려해서 내부적인 결속력을 다지기도 하고 지금 트럼프 행정부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치적 계산이 내재돼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r /> <br /> <br />독일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병력이 3만 6000명 정도 되더라고요. 유럽 내에서도 30% 이상 차지하고 있는 것 같은데 독일에 왜 이렇게 많은 미군이 있는 겁니까? <br /> <br />[유지훈] <br />아무래도 독일은 냉전 시기부터 유럽 안보의 핵심 거점으로서 기능을 해 왔습니다. 구 소련이죠. 현재 러시아의 서진을 억제할 수 있고요. 미국 전력이나 병력이 유럽 내 전개를 하는... (중략)<br /><br />YTN 이종훈 (leejh0920@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4084837483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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